나의 장래희망

कोरियाअपडेट

시리스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성환초등학교 6학년 시리스티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장래희망은 무엇인가요?

저는 지금까지 크면서 장래희망이 여러번 바뀌어 왔습니다.
처음에 6살때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었는데,비행기조종사라는 단어를 쓸줄을 몰라 비행기가 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좀 웃기기도 합니다.그리고 8살때 동물이 굉장히 좋아서 수의사라는 직업을 생각했습니다.그런데9살에 수업을 들으면서 수의사라는 직업이 무척 어렵다는 걸 알게되어 다른꿈을 정했습니다.바로 그다음이 꿈은 강아지 훈련사 였습니다..그꿈을 생각한 이유는 강아지를 훈련시키고 말안듣는 강아지를 순식간에 제압하며 타이르는게 멋져 보였습니다.그꿈을10살에 정해 12살 까지 지켜오던중 ‘코코샤넬’이 라는 분의 위인전을 읽었습니다.

코코샤넬은 20세기의 최고였던 패션디자이너였습니다.코코샤넬은 의상을 아름답게 디자인 할뿐 아니라 어깨에 걸수있는 핸드백을 만드는등 편리함도 중요시 여기며 패션 디자인을 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샤넬이라는 여성명품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이 위인전을 본 이후로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그래서 패션에 관한 책을 찾아본다거나 다른 패션 디자이너의 위인정을 읽는등,여러 조사들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리폼도 하며 꿈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고 느낌니다..여기까지는 저의 장래희망 여정이었습니다.근데 이 대본을 작성하면서 문득 친구들의 장래희망도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친한친구 몇명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첫번째 친구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이유를 물어보니 가장자신있어하는 종목이 요리이기 때문이라 합니다.그리고 두번째 친구는 제빵사가 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이 친구에게도 이유를 들어보니 빵을 만드는게 좋기 때문이라 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 친구에게 물어보니 가수라고 하였습니다.이 친구는 노래하는게 즐겁기 때문이라고 말하였습니다.친구들의 장래희망은 정말 다양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꿈을 닮아간다”라는 앙드레 말로의 말처럼 꿈을 향해 노력하면 안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발표를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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